앙리의 복귀 Football

저번 포스트은 스콜스의 복귀의 후작인 앙리의 복귀다.

아스날의 '킹 앙리'가 팀을 떠난 06/07 시즌 이후에 11/12 시즌에 돌아왔다.

실력은 예전 같지 않겠지만, 팀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거너스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테다.

그의 복귀전은 FA컵 64강 아스날과 리즈의 경기. 리즈는 예전엔 챔스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강팀으로 군림했지만,

몇년전부터 강팀의 면모가 보이지 않으며 강등과 승격을 오가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래서 리즈시절이란 별명이 생겼나보다.

아무튼 이날 박주영은 결장했다.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차라리 다른 팀으로 하루 빨리 갔으면 좋으련만..

경기를 보자면 상당히 지루한 경기였다. 후반 까지도 골이 나오지 않던 참에 답답한 벵거가 후반 24분에 샤막을 불러내고

앙리를 투입시켰다. 거너스들은 이때부터 흥분했을지도 모른다. 그 기대감을 가지고 본지 9분만에 앙리가

골을 집어넣었다. 순간 거너스들은 환호를 했음에 분명하다. 아스날은 이날 앙리의 결승골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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